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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참여광장

자주하는 질문

- Q
  
  국제개발협력인재 해외 파견 인원 현황은?
  
  A
  2022년 기준 해외사무소 또는 재외공관 YP는 225명, 사업수행기관 YP는 401명입니다. 봉사단 코디네이터는 113명, 개발협력 코디네이터는 106명이며, KMCO(다자협력전문가)는 64명입니다.
  
  2023.11.14
- Q
  
  ODA 해외봉사단 파견 인원 현황은?
  
  A
  2022년 현지 파견 인원 기준 일반 봉사단 336명, 프로젝트 봉사단 69명, 드림 봉사단 1명, UNV 대학생 봉사단 51명, NGO 봉사단 292명으로 총 749명입니다.
  
  2023.11.14
- Q
  
  우리나라 ODA의 비구속성(Untied) 비율은?
  
  A
  2021년 기준 ODA 비구속성(Untied) 비율은 66.4%입니다. 그중 유상원조의 비구속성 비율은 54.1%, 무상원조의 비구속성 비율은 86.2%입니다.
  * DAC 통계보고상 비구속성의 비율은 (비구속성+구속성 차관 중 현지화 비율) 비중
  
  2023.11.14
- Q
  
  부처별 다자협력 추진 규모는?
  
  A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 기관이 44억 달러의 다자협력을 추진하였습니다. 주관기관인 기재부(49%)와 외교부(35%)가 전체의 약 84%를 차지하였습니다.
  
  2023.11.14
- Q
  
  주요 7개국의 ODA/GNI 비율 현황은?
  
  A
  2022년 기준 ODA 지원 규모 상위 7개국의 ODA/GNI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0.22%), 독일(0.83%), 일본(0.39%), 영국(0.51%), 프랑스(0.56%), 캐나다(0.37%), 이탈리아(0.32%).
  
  2023.11.14
- Q
  
  ODA 지출 규모 상위 4개 정부부처의 지출액은?
  
  A
  ODA 지출 규모 국내 상위 4개 정부부처는 외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입니다. 2022년 기관별 사업 현황을 보면, 외교부 469백만불, 기획재정부 457백만불, 농림축산식품부 81백만불, 그리고 교육부 72백만불입니다.
  
  2023.11.14
- Q
  
  우리나라 양자 ODA(유상원조와 무상원조)의 규모와 비율은?
  
  A
  - 2023년 유상원조 규모는 1조 7,036억원입니다. 기획재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에 247개 사업을 위탁하여 추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상원조 규모는 2조 5,253억원입니다. 총 45개 기관(지자체 12개 포함)이 1,59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유·무상원조 지원 비율은 41:59입니다.
  
  2023.11.14
- Q
  
  ODA/GNI 비율이란?
  
  A
  ODA/GNI 비율은 국내총생산 대비 원조 지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총 ODA에서 명목 GNI를 나눈 것으로 1에 가까울수록 공여국의 국민총소득 대비 ODA 지원규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2년 기준 한국의 ODA/GNI 비율은 0.17%입니다.
  
  2023.10.13
- Q
  
  우리나라 ODA 지원 규모 상위 지역 및 국가는?
  
  A
  우리나라는 외교적·경제적 교류 협력 관계가 활발하고, 낮은 소득수준과 빈곤으로 인해 개발 수요가 큰 지역인 아시아 지역에 대한 ODA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22년 기준 9억 1천만불). 또한 ODA 지원 규모 상위 국가는 22년 기준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에티오피아, 라오스 순입니다.
  
  2023.10.13
- Q
  
  현재 우리나라 ODA 총규모와 세계 순위는?
  
  A
  2022년 기준 우리나라 ODA 규모는 27억 9000만불(3조 6700억원)이며, 이중 양자원조는 21.9억불(2조 8800억원), 다자원조는 6억 불(7900억원)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ODA는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30개 회원국 중 16위입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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