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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참여광장

ODA 참여광장

자주하는 질문

자주하는 질문

    • Q

      다자협력에 있어 ‘출연’과 ‘출자’의 의미는?

      A

      - 출연이란, 국제기구에 대한 출연금과 분담금을 말하는 것으로, 넒은 의미에서 국제기구에 대한 기부금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국제기구에서의 투표권이 부여되지 않고 탈퇴시 환급되지 않습니다.
      - 한편 출자란, 국제기구 가입과 지분 확대 등을 위해 국제기구에 납입하는 출자금입니다. 출자액에 비례하여 투표권이 부여되고 탈퇴 시 환급됩니다.

      2023.11.14

    • Q

      KOICA에서 실시하는 연수생 초청사업이란?

      A

      KOICA는 연수사업 ‘씨앗(CIAT)’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개도국 공무원, 기술자, 연구원, 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인적자원개발(HRD)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3.11.14

    • Q

      국제개발협력인재 해외 파견 인원 현황은?

      A

      2022년 기준 해외사무소 또는 재외공관 YP는 225명, 사업수행기관 YP는 401명입니다. 봉사단 코디네이터는 113명, 개발협력 코디네이터는 106명이며, KMCO(다자협력전문가)는 64명입니다.

      2023.11.14

    • Q

      ODA 해외봉사단 파견 인원 현황은?

      A

      2022년 현지 파견 인원 기준 일반 봉사단 336명, 프로젝트 봉사단 69명, 드림 봉사단 1명, UNV 대학생 봉사단 51명, NGO 봉사단 292명으로 총 749명입니다.

      2023.11.14

    • Q

      우리나라 ODA의 비구속성(Untied) 비율은?

      A

      2021년 기준 ODA 비구속성(Untied) 비율은 66.4%입니다. 그중 유상원조의 비구속성 비율은 54.1%, 무상원조의 비구속성 비율은 86.2%입니다.
      * DAC 통계보고상 비구속성의 비율은 (비구속성+구속성 차관 중 현지화 비율) 비중

      2023.11.14

    • Q

      ODA 증여등가액이란?

      A

      2018년부터 도입된 ODA 측정방식으로, 지원조건(이자율, 거치 기간, 만기)을 재무적으로 평가하여 무상으로 지원되는 비중을 계산한 것입니다. 무상원조의 경우 증여율이 100%이므로 집행액 전액이 증여등가액으로 반영되는 반면, 유상원조의 경우 차관 지원액과 차관 원리금 현재가치의 차이로 증여율을 계산하여 증여율과 집행액을 곱한 금액을 증여등가액 기준 실적으로 인정합니다.

      2023.11.14

    • Q

      국내 기업 ODA 사업 입찰 현황은?

      A

      2022년 기준 국내 기업 ODA 사업 입찰은 267건입니다. 그중 대기업 9건, 중소기업 172건, 비영리기관* 67건, 중견기업 11건, 그리고 공공기관은 8건입니다.
      * 학교법인, 병원법인, 사단법인, 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 등

      2023.11.14

    • Q

      OECD DAC 회원국의 PBA(프로그램형) 원조란?

      A

      - PBA(Programme-based Approach) 원조란, 국가빈곤감소전략·특정 분야별 프로그램·주제별 프로그램·특정 기관의 프로그램을 포함한 현지 주도의 개발프로그램에 대한 조율된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개발협력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
      - 즉, 수원국의 주인의식에 입각한 개발 프로그램과 이에 대한 공여국의 지원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관계 혹은 방식입니다.

      2023.11.14

    • Q

      UN 정규분담금의 정의 및 산정 기준은?

      A

      - UN정규분담금이란, 각국의 GNP 및 GNI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분담률(scale of assessments)에 따라 납부하는 분담금으로 UN 정규예산 분담금 및 PKO(평화유지활동) 분담금을 포함합니다.
      - 각국 분담률 산정기준으로서 국민소득(GNI)의 통계기준년도는 4.5년으로, (과거 6년 평균 GNI + 과거 3년 평균 GNI)/2입니다.
      - 또한 외채가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외채부담을 감안하여 분담률 산정기준이 되는 연간 국민소득을 외채 상환액만큼 축소 조정합니다.

      2023.11.14

    • Q

      부처별 다자협력 추진 규모는?

      A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개 기관이 44억 달러의 다자협력을 추진하였습니다. 주관기관인 기재부(49%)와 외교부(35%)가 전체의 약 84%를 차지하였습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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