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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일일뉴스

    • 7929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④학회장 "국익·공공성 충돌 아냐…집행문제"

      2026.02.26

      곽재성 국제개발협력학회장은 이번 4차 계획을 통해 논란이 된 '국익 연계'에 대해, 국익과 공공성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며 상생의 철학 안에서 충분히 조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K-ODA’라는 브랜드화는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발전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며, 실제 사업이 협력국의 수요에 맞게 정교하게 설계되는 것이 본질이라고 짚었습니다. 또한 무상원조의 분절화 해소를 위해 코이카(KOICA)를 세계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AI·ICT 등 한국이 가장 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용적 이익과 인도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국익 모델’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조회수 6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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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8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③시민사회 "전략화 경계"…보편원칙 강조

      2026.02.26

      시민사회는 제4차 기본계획의 '전략화' 기조가 자칫 ODA의 본질인 빈곤 퇴치와 인도주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단기적인 기업 진출이나 국익 추구보다는 협력국의 신뢰를 얻는 '장기적 국익' 관점에서의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상원조의 비구속성(Untied) 비율을 높이고, 아동·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업 설계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입니다. 또한 국민을 단순 홍보 대상이 아닌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고, 현지 시민사회의 자립을 돕는 '현지화(Localization)' 중심의 모델로 전환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조회수 5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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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7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②국익과 공공성…ODA 평가 엇갈려

      2026.02.26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기본계획은 ODA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외교·산업과 연계된 '전략적 플랫폼'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화가 글로벌 흐름상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원조의 상업화를 방지하고 개발협력 본연의 가치(빈곤 퇴치, 인도주의)가 희석되지 않도록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1,600여 개의 사업을 800개로 대폭 줄이는 무상원조 통합 과정에서 기관 간의 주도권 싸움을 경계하고, 단순 '투입'보다는 실질적인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향후 5년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지목되었습니다.

      조회수 6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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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6

      金총리 "ODA도 국민이 한다…'K-파트너스' 등 브랜드 만들어야"(종합)

      2026.02.26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회의에서 대한민국 ODA가 단순한 원조를 넘어 국가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K-PTS(Partners)'와 같은 친숙한 브랜딩과 '파트너 ODA'라는 용어 정립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담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현재 세계 13위 수준인 ODA 규모를 5년 내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제시하며, AI·치과·바이오 등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인 분야를 ODA에 접목해 'K-민주주의'와 '글로벌 케어'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사업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경총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개발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회수 6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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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5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①K-ODA 명시…원조서 전략적 협력수단으로

      2026.02.26

      정부는 26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4차 종합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 원조를 넘어선 ‘전략적 협력 수단’으로서의 ODA입니다. 보건·교육 등 기존 강점 분야에 AI와 K-문화를 결합한 ‘K-ODA’를 비전으로 전면에 내세웠으며, 협력국의 수요와 우리의 외교·산업 전략을 조화시킨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을 지향합니다. 특히 기업 참여 확대와 현지 산업 기반 구축 지원을 구체화하여, ODA가 대한민국과 협력국이 함께 성장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조회수 6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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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4

      "한·아프리카, 전략적 파트너십·산업 연계 ODA 추진해야"

      2026.02.2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무역협회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한국이 아프리카와 협력할 때 인도적 지원을 넘어 부문별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ODA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가 높은 부채 부담 속에서도 세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4.3%)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등 지역 기구를 시장 진입의 통로로 활용하는 동시에 정치적 안정도가 높은 국가를 선별해 개별 맞춤형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자원·교역 경쟁 속에서 한국이 단순 원조 공여국을 넘어 '전략적 경제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조회수 7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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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3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강원도원주의료원, 국제개발협력/ESG 실천 MOU 체결

      2026.02.23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와 강원도원주의료원은 2월 9일, 국제보건 ODA 사업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연구소의 전문적인 보건 연구 역량과 의료원의 공공의료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개발도상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공동 기획하고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지역 공공의료의 역할을 글로벌 보건 불평등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조회수 27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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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2

      NIA-KOICA, K-AI ODA 새로운 지평 연다…글로벌 AX 선도

      2026.02.2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일 글로벌 AI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IA의 기술 전문성과 KOICA의 개발협력 플랫폼을 결합한 ‘K-AI ODA’ 사업을 공동 기굴·발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KOICA의 AX(AI 전환) 조직을 중심으로 AI 정책 자문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여 개도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 AI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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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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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1

      순천향대, 캄보디아와 글로벌 ODA 협력 강화

      2026.02.20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16일 캄보디아 국립보건원(NIPH)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전염성 질환(NCDs)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AI 활용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20여 년간 이어진 의료 봉사와 교육 훈련의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 원조를 넘어 현지 맞춤형 AI 의료 모델을 구축하는 실질적 단계이며, 대학 측은 이를 통해 글로벌 AI 의료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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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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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0

      복지부,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맞춤형 ODA 협력 논의

      2026.02.10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10일 **‘2026년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10개국 대사들과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측은 건강보험 시스템, 디지털 헬스, 전통의약 등 강점 분야를 공유했으며, 가나·라오스·르완다 등 협력국들은 자국의 보건 수요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중장기 맞춤형 파트너십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교류 정례화의 계기로 삼아 협력국별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전략적 보건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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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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