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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알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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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일일뉴스

    • 7934

      국제개발협력학회, 26일 지자체 해외원조 활성화 방안 논의

      2026.03.09

      국제개발협력학회와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오는 3월 26일 청주에서 ‘2026 충북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지자체 차원의 전략적 ODA 추진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의 ODA 인지도 분석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특히 충북이 강점을 가진 AI 소프트웨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 산업을 ODA와 연계한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및 ‘기자재 공여 사업’ 사례를 집중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는 중앙정부의 K-ODA 기조를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회수 5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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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33

      중동으로 뻗은 직업교육… 동의대, 코이카 ‘요르단 직업교육 역량강화사업’ 성공적 수행

      2026.03.09

      동의대학교는 코이카(KOICA)와 함께 수행한 '요르단 발카대학교(BAU) 카락·이르비드 전문대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운영권을 현지에 이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요르단의 산업 구조와 고용 수요를 반영하여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정비, 치기공, 건축 등 7개 핵심 학과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고도화와 실습 기자재 현대화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단순 물적 지원을 넘어 교수 역량 강화와 실습 안전 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요르단 청년들이 시장 중심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회수 5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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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32

      ODA, 연 1,200억 달러 시장 열린다… 기업 해외 진출의 ‘신(新) 통로’ 부상

      2026.03.09

      코이카(KOICA)가 개최한 ‘2026 개발협력 참여전략 설명회’에 30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몰리며 K-ODA 조달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현재 우리 기업의 글로벌 ODA 시장 점유율은 0.35% 수준으로 개척 여지가 매우 크며, 최근 농기계·전선·AI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ODA를 통해 현지 실증과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신용평가 플랫폼의 캄보디아 진출 사례처럼, ODA가 사회 문제 해결과 우리 기술의 해외 확산을 동시에 달성하는 '산업 협력 모델'로 진화하면서 기업들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회수 9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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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31

      수소연합, 페루와 ODA사업 논의

      2026.03.06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오른쪽)은 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페루 수소산업 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한국수소연합이 ‘페루 수소산업 분야 시험인증 및 정책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수주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습다. 

      조회수 5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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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30

      KIT-몽골, ‘독성·식품·환경’ 통합 안전관리 ODA 모델 구축 착수

      2026.03.06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몽골의 수의위생중앙실험실(SCVL), 국가식품안전표준연구소(NRL)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성평가–식품·환경 분석–수의보건'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 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ODA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선진 시험·분석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몽골에 전수하며, 향후 몽골 표준계량청(MASM)과도 추가 공동연구를 추진해 몽골의 국가 안전관리 인프라 수준을 글로벌 표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조회수 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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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9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④학회장 "국익·공공성 충돌 아냐…집행문제"

      2026.02.26

      곽재성 국제개발협력학회장은 이번 4차 계획을 통해 논란이 된 '국익 연계'에 대해, 국익과 공공성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며 상생의 철학 안에서 충분히 조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K-ODA’라는 브랜드화는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발전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며, 실제 사업이 협력국의 수요에 맞게 정교하게 설계되는 것이 본질이라고 짚었습니다. 또한 무상원조의 분절화 해소를 위해 코이카(KOICA)를 세계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AI·ICT 등 한국이 가장 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용적 이익과 인도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국익 모델’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조회수 78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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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8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③시민사회 "전략화 경계"…보편원칙 강조

      2026.02.26

      시민사회는 제4차 기본계획의 '전략화' 기조가 자칫 ODA의 본질인 빈곤 퇴치와 인도주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단기적인 기업 진출이나 국익 추구보다는 협력국의 신뢰를 얻는 '장기적 국익' 관점에서의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상원조의 비구속성(Untied) 비율을 높이고, 아동·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업 설계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입니다. 또한 국민을 단순 홍보 대상이 아닌 '정책 파트너'로 인정하고, 현지 시민사회의 자립을 돕는 '현지화(Localization)' 중심의 모델로 전환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조회수 63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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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7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②국익과 공공성…ODA 평가 엇갈려

      2026.02.26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기본계획은 ODA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외교·산업과 연계된 '전략적 플랫폼'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화가 글로벌 흐름상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원조의 상업화를 방지하고 개발협력 본연의 가치(빈곤 퇴치, 인도주의)가 희석되지 않도록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1,600여 개의 사업을 800개로 대폭 줄이는 무상원조 통합 과정에서 기관 간의 주도권 싸움을 경계하고, 단순 '투입'보다는 실질적인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향후 5년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지목되었습니다.

      조회수 65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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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6

      金총리 "ODA도 국민이 한다…'K-파트너스' 등 브랜드 만들어야"(종합)

      2026.02.26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회의에서 대한민국 ODA가 단순한 원조를 넘어 국가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K-PTS(Partners)'와 같은 친숙한 브랜딩과 '파트너 ODA'라는 용어 정립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담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현재 세계 13위 수준인 ODA 규모를 5년 내 10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제시하며, AI·치과·바이오 등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인 분야를 ODA에 접목해 'K-민주주의'와 '글로벌 케어'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사업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경총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개발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회수 50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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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5

      [제4차 개발협력기본계획]①K-ODA 명시…원조서 전략적 협력수단으로

      2026.02.26

      정부는 26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4차 종합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 원조를 넘어선 ‘전략적 협력 수단’으로서의 ODA입니다. 보건·교육 등 기존 강점 분야에 AI와 K-문화를 결합한 ‘K-ODA’를 비전으로 전면에 내세웠으며, 협력국의 수요와 우리의 외교·산업 전략을 조화시킨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을 지향합니다. 특히 기업 참여 확대와 현지 산업 기반 구축 지원을 구체화하여, ODA가 대한민국과 협력국이 함께 성장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조회수 51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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