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학회와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오는 3월 26일 청주에서 ‘2026 충북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지자체 차원의 전략적 ODA 추진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충북 지역의 ODA 인지도 분석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특히 충북이 강점을 가진 AI 소프트웨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 산업을 ODA와 연계한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및 ‘기자재 공여 사업’ 사례를 집중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는 중앙정부의 K-ODA 기조를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