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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실적

우리나라는 2010년 OECD DAC 가입 이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중견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0년 이후 우리나라의 연평균 ODA 증가율은 OECD DAC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입니다.

2021년 ODA 지원실적(증여등가액 기준)은 전년대비 6.1억불(26.9%) 증가한 28.6억불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락 OECD DAC에 가입한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총 ODA 규모를 2019년 대비 2배 이상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 승인액(Commitment) : 원조공여 의사를 협정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계약으로 표명
※ 지출액(Disbursement) : 약속된 자금이 수원국이나 수원기관으로 공여

지원 형태별

양자간원조와 다자간원조

- 2021년 우리나라의 양자 간 원조와 다자 간 원조는 각각 75.1%, 24.9%의 비율로 지원되었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무상원조와 유상원조

양자간 원조는 무상(증여, Grant)과 유상(양허성 차관, Concessional loan)의 형태로 구분됩니다. 우리나라의 양자간 원조는 2002년까지 무상원조보다 유상원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3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분쟁지역에 대한 원조 확대를 기점으로 유상원조가 약 30%, 무상원조가 약 70% 수준으로 유·무상원조의 지원 추세가 역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우리나라의 유상, 무상 원조는 각각 36.3%, 63.7%의 비율로 지원되었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분야별

우리나라의 분야별 ODA는 사회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1년 지원 비중을 기준으로 사회인프라 및 서비스가 52%로 전체 양자 지원액의 절반이 넘는 재원이 배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그린·디지털 ODA를 강화하여 SDGs 달성 등 글로벌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지역별

우리나라는 지리적 접근성과 문화적 친밀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ODA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해왔으며, 2010년 수립된 「ODA 선진화 방안」을 토대로 아시아 중심의 지원을 유지하되 아프리카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지역별 정책기조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아시아에 10.14억불, 아프리카에 5.22억불을 지원하여, 두 지역에 대한 지원 비중이 전체 양자 원조 중 71.6%를 차지하였습니다(증여등가액 기준).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소득그룹별

우리나라는 개발 재원이 가장 필요한 최저개발국 및 하위중소득국에 대한 ODA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저개발국들에 약 8억불, 하위중소득국에 약 6.9억불을 지원하여 전체 양자 원조 중 69.4%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