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여국으로서의 역사
공여국으로서의 역사
우리나라는 1980년대말 이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설립을 계기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함으로써 공식적인 선진공여국으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개발경험을 토대로 국제사회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중재하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개발협력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