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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실적

우리나라는 2010년 OECD DAC 가입 이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중견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0년 이후 우리나라의 연평균 ODA 증가율은 OECD DAC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입니다.

한편, 2020년 ODA 지원규모(잠정, 증여등가액 기준)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양자원조 감소, 지역개발은행 앞 출연·출자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약 8.7% 감소한 22.5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총 ODA 규모를 2019년 대비 2배 이상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 승인액(Commitment) : 원조공여 의사를 협정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계약으로 표명
※ 지출액(Disbursement) : 약속된 자금이 수원국이나 수원기관으로 공여

지원 형태별

양자간원조와 다자간원조

- 2020년(잠정) 우리나라의 양자간원조와 다자간원조는 각각 78.4%, 21.6%의 비율로 지원되었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무상원조와 유상원조

양자간 원조는 무상(증여, Grant)과 유상(양허성 차관, Concessional loan)의 형태로 구분됩니다. 우리나라의 양자간 원조는 2002년까지 무상원조보다 유상원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3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분쟁지역에 대한 원조 확대를 기점으로 유상원조가 약 30%, 무상원조가 약 70% 수준으로 유·무상원조의 지원 추세가 역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잠정) 기준 유·무상원조의 지원비중은 유상원조가 33.9%, 무상원조가 66.1%를 차지하였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분야별

우리나라의 분야별 ODA는 사회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되어 왔으며, 2020년(잠정) 지원 비중 또한 사회인프라 및 서비스에 58.6%, 경제인프라 및 서비스에 12.7%의 재원이 배분되어 두 분야가 전체 지원액의 71.3%를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그린·디지털 ODA를 강화하여 SDGs 달성 등 글로벌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지역별

우리나라는 지리적 접근성과 문화적 친밀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ODA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해왔으며, 2010년 수립된 「ODA 선진화 방안」을 토대로 아시아 중심의 지원을 유지하되 아프리카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지역별 정책기조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0년(잠정)에는 아시아 지원 비율이 50.0%, 아프리카가 22.8%로 두 지역에 대한 지원 비중이 전체의 72.8%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시아에 대한 지원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은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인도주의 성격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소득그룹별

우리나라는 개발 재원이 가장 필요한 최저개발국 및 하위중소득국에 대한 ODA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잠정) 소득그룹별 ODA 지원은 최빈국, 하위 중소득국이 각각 39.7%, 29.5%로 전체지원액의 69.2%를 차지하였습니다.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
* 자료 출처: OECD Statistics